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혀졌습니다.
코웨이 문제는 지난 여덟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2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이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3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님을 위한 모든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5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제품에 맞게 최대한 4만 6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 한편 렌탈 고객 그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시장-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웨이 직원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이후에도 회사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